[병원소식] 대구 북구갑 양금희 국회의원 본원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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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칠곡가톨릭병원(병원장 신홍식)은 2024년 새병원(300병상 규모) 건축관련 회의를 지난 20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래통합당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갑)이 칠곡가톨릭병원에 방문하여 새로운 병원 건축계획의 전반적인 브리핑과 함께 북구 지역민들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향성과 지역 친화적인 청사진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하였다. 양금희 의원은 "지역민들이 원하고 지역민들이 필요로하는 병원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수)에 우리 칠곡가톨릭병원에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구 갑)님이 다녀가셨습니다. 지역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함께 성장해온 칠곡가톨릭병원이 오는 2022년 병원 설립 20주년과 2024년 300병상 규모의 새로운 병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에 대해서 서로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 우리 북구지역 지역민들을 위한 더 나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힘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치유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이라는 미션과 함께 새로운 도약!Together jumping 2022! 라는 슬로건을 지향하는 지역민을 위한 칠곡가톨릭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